광주여성가족재단은 2020년 8월 20일(목요일) ‘2030 청년 동아리’를 통하여 동아리로 참여한 20~30대 청년들에게 각 동아리의 네트워크 강화와 성 평등 인식을 높이기 위하여 네트워킹 데이를 통하여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선정한 동아리 사업 30팀 중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방 안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첫 시간에는 동아리별 현재까지의 성 평등 프로젝트 진행 과정 및 사례 등을 적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는 동아리별 팀장과 팀원이 자신의 동아리를 알리고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주제를 다른 동아리와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며, 진행하였다.

2030 청년 동아리 각 동아리별 자신의 동아리 알리기 참여 중!

이 과정에서 ‘GroWomen’ 팀은 이 사업 및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청년 동아리 면접 과정에서 다른 면접과는 다른 좋은 인상을 받았고, 그전부터 성 평등과 여성의 관련되어 자신이 속해 있는 동아리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과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오다가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이번에 좋은 취지의 행사를 하고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 많은 사람과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가지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GroWomen의 동아리 알리기!

자신의 생각과 마음 표현해보기!!

자신이 속한 동아리 홍보하기!!

두 번째 시간으로는 윤나리 작가를 초청하여 페미니즘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과 그동안 진행해 오셨던 작품과 활동 등을 중점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나리 작가의 페미니즘 소개!!

우선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중심으로 하는 활동을 말하는데,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살펴보고, 차별을 없애는 것을 말한다.

윤나리 작가는 페미니즘의 올바른 해석을 명확하게 주어져야 한다고 말하였으며,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밝힐 때의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자신을 너무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의견의 중요하며, 각자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였으며,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의 의사소통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며, 일할 때 자신의 중심이 어떤지 꼭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사회적으로 영향이 있는 주제를 다룰 때는 ‘저작권’을 조심하고 신중하게 생각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일정한 끝나는 지점을 설정하는 것과 잠시 쉬어갈 줄 알아야 오랫동안 지속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해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하였으며, 자신이 생각하기에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많은 사람의 공감을 통하여 대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거라고 하였다.

윤나리 작가와의 강연이 끝난 후 각 동아리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작가와 서로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소 바라기’ 팀에서는 모든 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에 대하여 작가에게 질문하였고, 윤나리 작가는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면 안 되며, 자기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까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공감을 얻기가 어려울 거라고 답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신이 그동안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함으로 서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윤나리 작가와 동아리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

행사가 끝난 후 각 팀에서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분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점이 좋았다고 하였으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참여하여 놀랍다고 하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행사 안에 있는 주제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과 취지를 알려주시면 더욱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하였다.

너무나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부분과 장소가 부족하여 지금까지 자기 생각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볼 기회가 너무나 적었다고 하였다.

그러하여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하게 된 2030 청년 동아리와 같은 행사가 앞으로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고,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

광주여성가족재단 온라인 기자단 김준오

 

[출처] "2030 청년 동아리"로 청년들의 마음을 묻는다!! | [작성자] 광주여성가족재단 온라인 기자단 김준오 / s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