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2시 재단 8층 강의실에서 ‘국가폭력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국가폭력에 저항해온 여성의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는 공론의 장 형성과 그동안 진행되어온 항쟁 속 다양한 여성을 다시 평가하고 그 정신 계승을 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제주4·3과 여성(제주연구원 현혜경 박사), 부마항쟁과 여성(부산대학교 사학과 김선미 교수), 5·18민주화운동과 여성(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김경례 강사) 등 국가폭력에 저항해온 여성의 모습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역사 속 ‘여성’의 모습을 새로 쓰기 위함이며, 남성중심 공식역사에서 제외되어있는 공백을 채우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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