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공동체 사례 조사 및 경제활동 컨설팅을 위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 9월 9일 광주 여성가족친화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이 이뤄진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은 2012년부터 주민이 주도하는 돌봄공동체 활동으로 돌봄 친화적인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을에서 여성이 성장하고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은 계속된다.

또한 비아까망이작은도서관과 신안동자원봉사캠프지기는 여성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가능한 경제적 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컨설팅을 통해 마을 자원과 역량에 맞는 비전과 활동계획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