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SNS 공유 URL FaceBook KakaoStory Blog Twitter 본문 바로가기를 위한 링크입니다. 목록 “코로나 시대, 돌봄은 처음이라” 여성가족친화마을 2차 역량강화 교육 “코로나 시대, 돌봄은 처음이라” 여성가족친화마을 2차 역량강화 교육 “코로나 시대, 돌봄은 처음이라” 여성가족친화마을 네트워크 및 2차 역량강화교육이 9월 28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청 행복나눔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질수록 익명성 보다는 서로 간의 신뢰에 기반한 마을단위 소규모 돌봄의 필요하다는데 크게 공감할 수 있었다. 여성가족친화마을의 마을돌봄이 주민 수요에 부응해 돌봄틈새를 촘촘히 메꾸는 공적인 활동이기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안전한 긴급돌봄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지기도 했다. 현재 여성가족친화마을에서는 12개 마을이 다양한 마을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 및 어르신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성평등센터(062.670.0564) 이전글 "코로나19 극복하며 지역기업 도와요" 다음글 언택트 시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여성가족재단의 준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의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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