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가족재단 10주년 특별전

여성:기쁨과 슬픔

  • 기 간
    2021.12.16(목) ~ 2022.03.17(목)

    평일 10:00~17:00(주말 및 공휴일 제외)

  • 관 람 료
    무료
  • 장 소
    재단 3층 여성전시관 「Herstory」
  • 참여작가
    강민지, 강지수, 박유선, 박화연, 한미경

온라인을 통한 페미니즘의 대중화와 미투 운동의 확산, 커뮤니티‧웹하드‧텔레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준동하는 성폭력 문제, 여성 노동과 돌봄을 저평가하는 노동시장의 성차별 고착화 등 새로운 현안과 젠더 이슈는 계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의 근본적인 존재의의를 비롯해 그 방향성은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다. 이번 전시는 여성가족부의 존립 기반인 평등이라는 가치에 주목하여 그것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다섯 명의 아티스트와 광주 여성사를 중심으로 페미니즘 기조의 지속가능성, 그동안 침묵 되었던 분노와 저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다양한 회복적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